아기가 태어났어요,*^^*

2000. 8. 15. 오전 8: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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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새벽 저두 드뎌 고모가 되었습니다.졸지에 우리 엄만 할머니가 되었구여. 사랑스런 조카가 생겼지요, 어른이 아닌줄 알았던 큰 오빠(참고로 이종사촌 오라버니 입니다)와 새언니가 드뎌 엄마 아빠가 되었단 말입니다. 저는 신생아가 그렇게 작은 줄 몰랐어요, 정말 작고 눈을 겨우 뜨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사진 보여 들릴께요. 요즘은 세상이 조아져서 애 낳자 마자 인터넷으루 사진이 뜨네요. 저의 컴 바탕화면도 바로 우리 조카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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