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내용의 책을 읽고서 사람마다 느끼는 건 다 다르다..
다 읽고난 후에 웃으면서 참 많은 걸 생각하게 했다...
우리는 "사랑"이란 걸 한마디로 정의 할 수 없다...
그냥 막연한 느낌이고 감정이지...
어디까지가 사랑이고 사랑이 아닌지를 나누어주는 기준은 없는 것 같다..
산다는 것 자체가 이 한편의 단편소설처럼 오류일지 모른다...
소설속의 주인공인 "나"의 모습속에서
지금의 내모습을 보는 것 같다...
자기가 만든 우물에 자신이 빠치는....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맨 마지막에 나오는
"그 앤 모피코트를 가졌어"이다.
그나저나 로마로 떠난 우리의 원정군에게
주님은총가득하길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