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연수를 갔다가 그놈의 학원 방학이 개학을 하는 바람에 단장님들께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죄송합니다.
하여간 저는 그 마지막 밤을 못보낸것이 한이 되네요.
저도 내년엔 하루 더 있다오고싶어요..
(분명 또 너 혼자 있든지 말든지..하는분들..눈에 훤하군요..-.-;)
오늘 원서에 붙일 사진을 학원에서 찍고 있어요.완전히 학교라니까요~~
화장실에선 꽃단장이 한창이고 저는 그 혼란한 틈을 타서 사감의 눈을 피해학원 앞 PC방에 왔어요.
이제 수능도 100일이 채 안남았네요.
어제 수능 100일이라고 연락주신분들..또수능 100일을 딴 100일로 알고
음성에다가 때아닌 축하해주신분들..
누군지 찔리실겁니다.
하지만 기분은 좋았어요..
그리고 수능 100일인줄 알면서도 연락안주신 단장님들..
지금이라도 연락주시죠..
저 그런일에 굉장히 소심한거 알죠?
우리 재수생 동기들.. 힘내자!!
그리고 다음달에 반편성을 다시 할지도 모른다는 간담이 서늘한 소문이 학원내에 돌고 있습니다.
연고대반으로 가야할때가...-.-;
서희, 기택(너의 머리 변신을 쇼킹했어) ,영민,원필,보영(너는 왜 단장안하느냐?)다들 힘내!!!
그럼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