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촬영 평가서를 쓰다가 넘졸려서 들어와봤습니다.
지금쯤이면 로마로 떠난 사람들은 얼만큼이나 갔을까여? 아직 도착은 안했을테고....독일을 경유해서 이탈리아로 들어간다고 했는데...
넘 부럽네여.
우선 외국을 나간다는게 부럽구, 하느님이라는 이름아래 모인 다른 나라의 여러 사람들을 만날수 있다는게 부럽구(그 사람들...말이나 통할지 몰겠네...), 글구 마지막으로 독일과 이태리 모두 내가 가장 가고싶어하는 나라라는게 세번째 부러운 이유지요.
이태리는 페라리. 피아트.....독일은 벤츠. BMW. 포르셰. 폴크스바겐. 아우디 등등...두나라 모두 제가 좋아하는 자동차들이 넘많이 굴러다니는 나라거든여...
거기다가 특히 독일은 제가 관심이 많은 히틀러의 나라이기도 하지요. 그가 처음 정치에 입문했고 첫 쿠데타를 기도했던 뮌헨의 브라운 하우스나 비어 홀. 그리고 그가 쿠데타 실패후 왕보다 더 편하게 구금된 란츠베르크 구치소. 유태인 학살의 만행이 이루어진 곳곳의 아우슈비츠 감옥. 그리고 히틀러가 비참하게 최후를 맞이했던 베를린의 수상 관저..모두 직접 가보구 싶은 장소들이랍니다.
비록 지금은 돈두 없구 주위 여건이 안되서 못나가지만....
언젠가는 가볼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그때는 위에 열거한 장소뿐만아니라 두 나라의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고 싶습니다. 이동수단은 BMW나 벤츠를 렌트해서...이동할때는 아마도 히틀러 최고의 작품이라는 아우토반을 이용하게 되겠지요...가끔 지나가는 포르셰와 경쟁도 해보고...
페라리가 나타나면 주인에게 말도 붙여 친분도 나누면서 그러면서 한두달정도 두 나라를 여행하고 싶습니다.
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네.. 6^.^
부럽다~~!! 로마 간 사람들...자동차 사진이나 듬뿍좀 찍어다 달랠걸....
암튼 현옥이 누나, 연경이 누나, 글구 하연이. 세명의 무사 귀환을 빕니다. 선물없으면 기도두 없습다...
글구 이하연은............외국산 초코우유나 실컷 먹어보구 와라.....배탈이나 안날런지...
그럼 또 일을 해볼까나.....
독일......이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