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삶에 경종을 울리는 글이었습니다.
단편 소설로 그다지 길지 않습니다. 그 재미는 보장하지요.
그러니까 저도 뭔가 단단히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읽고나니 그동안 얼기설기 안 풀리던 그 무엇에 대한 실마리를 얻은듯 유쾌합니다.
아, 제 잠수가 꽤 된 것 같군요.
이제 부모님이 중국으로 출국하시면 다시금 뵈올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열마고 연수고 잘 다녀오신 것 같더군요.
캡 부러워라~~~ ㅠ.ㅠ
그간 저는 학교와 집을 오가며 여러분이 캡 바빠 이리저리 뛰어다니실 때 한가로이 책을 읽었더랬죠. 벌써 삼국지를 5권까지 읽었답니다. ^^;
삼국지 또한 새삼 새롭더이다.
삼국지는 2년에 한번 꼴로 읽는 것 같은데,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인게 그 매력입니다. 학교를 다니고 혹은 회사를 다니다보면 이내 챗바퀴 같은 삶, 그리고 눈 앞의 이익을 얻고 불익을 피하는데 급급한 삶에 길들여진 채 지내게 됩니다. 그런 때마다 이 책은 제게 혼자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것 이상의 효과를 주곤 했습니다. 이번도 그렇구요.
무슨 책 장사 같구만....
암튼 저는 coming soo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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