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 번씩 사람들은 이별을 하고 또 만나고..
누구누구는 군대를 가고, 누구누구는 이민을 가고...
하지만 슬퍼하지는 말자. 걱정도 하지말자. 다 잘 될거야..
남아있는 사람들 보다 홀로 떠나는 사람 마음이 더 할거야 아마...
나 군대갈땐 잊혀지는게 가장 슬펐어..
또 새로운 사람이 나의 자리를 채우고, 나보다 더 잘 할거구, 그럼 난 어쩌다 한번 생각하겠지 하구....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 세상 한 구석 어딘가에는 내가 누군가를 잊지않고 그리워 하는이상 반드시 날 위해 기도하구 날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더라구....
날 사랑하는 누군가를 찿으려 하지는 말자...내가 누군가를 사랑하면 되니까...
그 사람들 모두 바다로 가기 위해 흘러가는 거야. 언젠가는 우리도 흘러서 바다로 가면
거기서 더 큰, 그리고 더 예쁜 모습으로 만나는 거야......
--- 민기는 지금쯤 고된 훈련 속에서 우리를 생각하며 좀 덜 힘들어 할거야......
( 민기가 드디어 인간 되겠구나...)
--- 첼라누나, 어쩜 이럴 수 있어여. 말도없이.. 나 화났어..밥사! 그리고 술 사!
하하 농담이구, 새로운 곳에서의 시작도 잘 됐으면 좋겠네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