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과 셋째주 일요일엔 단식원입소

2000. 6. 8. 오후 4:40:03

글자

아.. 올만임당.

눈이 아파서... 얼른 쓰고 나갈려구요...

 

학교에서 공부좀 하려고 비상식량이랑 방석이랑 바리바리 싸들고 왔는데 밥도 안먹고 이러고 있씀당. 허허...

 

천용이 단장님의 글이 저를 재밌게 해주는군요...우울증 A형이라...

 

벌써 거의 반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계획했던 모든일은 잘 진행되고 있는지요?

전.. 만족할만큼은 아니지만 자괴감에 빠지는 것은 피할정도라고 생각됩니다. 그나마 다행이지요...

 

밥은 잘 안먹는데 주전부리를 많이 해서 체중은 불고 낯빛은 좋지가 않네요. 큰일입니다.

지금도 밥먹기가 싫어서 "카페테리아(=학교분식당 ^^;)"에서 냉면을 먹을까 "매그도나르도(=맥도날드의 일본식 발음)"를 갈까 고민중이에요.(둘다 먹어버릴까? 히히)

 

시험기간에도 알바가 있어서 부담스럽네요. 뭐, 전에도 그런적 많으니까 괜찮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요새 체력이 부쩍 약해진 듯 해서...^^;

다들 공부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적 받으시고요(열린마당 준비를 위해서도, 하하-)...

 

카페테리아 문닫기 전에 얼른 내려가서 아침겸 점심겸 저녁이나 먹어야겠어요.

 

참! "킥보드" 13만원보다 싸게 파는데 알고 계신분 있으면 저한테 메일 좀 날려주세요. 아무래도 인라인 스케이트보다는 그게 더 실용적일듯...

에-...그렇지 않아요?(DJ 처럼 읽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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