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옹이의 저항없는 항변...- -;;

2000. 5. 26. 오후 8:51:10

글자

요사이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저도 어제부터 반바지를 입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긴바지를 입은 사람들만 보면 내가 더 덥습니다...

 

우리나라 어디는 어제 37도 였다고 하던데...

 

그런데도 사람이 사는 것을 보면 대단한 동물

 

입니다..

 

어젠가 대학생 아들이 술에 취해 부모를 토막살해 했

 

다던 사건을 옆 사람의 신문에서 발견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20조각씩 잘라 집 앞 쓰레기통에

 

버렸다고하던데...대단한 동물입니다..왜냐하면 그도

 

사람이니까...

 

요즘 짜증이 잘 납니다...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짜증을 냅니다...

 

나도 참으로 대단한 동물입니다...

 

사람이란 동물은 왜 이렇게 대단한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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