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창용이가 우리학교에?!

2000. 5. 29. 오후 5: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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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수업을 끝까지 모두 마치구 지금 전산실에 와있습니다.

근데 창용이랑 똑같이 생긴 사람을 봤습니다.

놀란 가슴이 아직두 진정이 되질않아서....청심환이라두 사먹어야지...

피정가서 여러가지 기도두 많이 하구 생각두 많이 하면서 그동안 복잡해진 머릴 비우고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잉? 거기서 더 비울께 모가 있냐구?)

암튼 이번 피정은 개인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구여.

어제 복잡해서 말씀을 못드렸는데 단장님, 단원여러분들 이틀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특히 긴 시간동안 힘들게 준비하신 3꾸리아 단장님들께 수고하셨다는 말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이리저리 뛰다니신 인이형, 특히~~)

어느새 새천년의 반이 되었습니다. 새천년이란 말도 고리타분하게 들릴정도로 시간이 흘러갔네여.

남은 이천년 정말 자기가 처음 올해를 맞을때 생각했던것을 이룰수 있도록, 그리고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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