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기 단장님들, 감사~~~

2000. 5. 15. 오전 12:50:16

글자

 간만에 집에 일찍 들어와 쉬는군요.

 

 먼저 성년의 날이라고 여러가지 신경 써주신 42기 후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꽃도 주시고 옷도 주시고 엽서도 써주시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엽서가 가장 좋았어요. 그 자리에서 읽고 또 읽고, 집에 와서

 

또 읽고... 몇번을 읽었습니다. 짧은 글이었지만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행이(?) 저를 대부분 좋게 봐주시더군요. *^^*  

 

 준비하시느라고 많이 고생하셨겠네요. 재정에 큰 악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42기들과 함께 생활한지 이제 두달 정도 됐나요? 어느 정도는

 

익숙해지고 친해진것 같은데, 아직도 어색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나만 그런가?) 자주 만나고 이야기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제가 성격이 내성적이고 조용해서(똑같은 말인가?) 먼저 접근

 

(?)해서 말을 거는 행동같은 걸 잘 못해요.(물론 몇명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그렇다고 제가 여러분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니까

 

그런 오해는 하지 마시기 바라고요, 그냥 편하게 대해주셨으면

 

하네요.

 

 이런~ 쓸데없는 얘기를 너무 많이 한 것 같군요. 어쨌든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고요, 앞으로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P.S : 혹시 월요일하고 수요일날 노는 사람 없나요? 제가 알기론

 

      현옥 단장님, 형은이 밖에 없는데... 왜 묻냐고?

   

      심심하니까! 내가 그날 수업이 없거든~ ^^ 결론은 놀자고!

 

      물론 자금이 있을 때에 해당되는 말이지만...--; 확실한건

 

      그날 저를 부르면 어디든 갑니다. 수도권 안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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