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

2000. 5. 12. 오후 8:10:13

글자

오늘 매우 오래간만에 외출을 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버스 창가에 머리를 기대고 워크맨에서 흘러나오는

 

최재훈의 노랠 들으며 봄햇살을 받으며 외출다운 외출을 했읍죠...

 

친가에서 막내라는 이유로 항상 이뻐해 주시고 아겨주시던 큰아버지가

 

4일전에 돌아가셨습니다...돌아가시기 전까지 제생각을 각별히 하셨다는

 

얘기에.. 마치 편안히 잠들고 계신듯한 모습을 뵈면서 정말 마니도 울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친구가 수술을 했습니다..기운 없이 누워있는 친구를 보다왔는데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또 오늘은 귀여운 새식구를 데려왔습니다..토끼인데 지금 작업실을 휘젖고

 

다니는 모습에 집으로 넣버릴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어제는 교보문고에 책을 사기 위해 종로에 나갔었는데 정말 이것저것 생각나는

 

일이 많아서 사야되는 책은 안사고 엉뚱한 시집만 사들고 털털거리며

 

돌아왔습니다..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무언가 비어있는듯 해서 몹시나도

 

하고픈일이 많아졌습니다

 

25일에는 디뎌 하고 있는 작업이 막내리는 날입니다..25일부터 있는 전자상거래

 

박람회에 하고있는 홈페이지가 출품하거든요....고로 요즘은 무지

 

바뿌답니다...아마도 25일뒤에 휴가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부디 제가 만든

 

홈페이지에 오셔서 회원가입을 해주시면..저는 무척이나 감사 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저 토끼를 가두어야 할것 같습니다..변변치 않은 제 얘기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