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사랑스런 우리 단장님...3

2000. 5. 7. 오후 8:46:59

글자

안녕하세염...

오늘은 너무나도 사랑스런 우리 단장님 3탄을 소개하렵니당...

셋째날....

띠리리리리~~~~~~~~~~~~~~~~~~~~~~~~~~~~~~~~~~~~~~~~~~~~~~~~~~~~~~~~...

단장님왈-- 여보세요???

현동이왈-- 네...

           뭐하세요????

단장님왈-- 현동이니???

           오늘은 시험 잘 봐써????

현동이왈-- 아뇨...

           오늘도 망친것 같네요....

           (역시 이 날도 꾀 잘 봤다구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목전의을위해서라면...

            거진말을 서슴치 않고 했다....)

단장님왈-- 어쩌다 그랬니...

           단장님이 기도 해줬는데....

현동이왈-- (가능성 없는 목소리로) 뭐 내일시험이 있기는 하지만....

           [이때 우리 단장님의 진정한 마음을 깨닭게 되었다...

            정말로 순진한 것같은 그 우러나오는 마음...

            그래서 단장님께 정말로 미안한 생각이 들구 정말로 죄송했다...

            하지만 절대루 멈출수 없는 거짓이였기에 계속 추진해 나아갔다...]

단장님왈-- (아무 말 없이... 한참을 가만히 계신다...)

현동이왈-- 단장님!!!!

단장님왈-- 왜????

현동이왈-- 왜 아무말이 없으세여???

단장님왈-- 너희 때문에 말이 안나온다...

           너네 짜구했지???

           나 약올리는 거지???

현동이왈-- 아니요!!!

           왜요??? 승호가 뭐라고 했어요???

단장님와-- 승호두 너하고 똑같은 소리를 해서...

현동이왈-- 아~~~~

           저는 정말로 못봐서 그러는건데여???(거진말이쥐 *^^*)

단장님왈-- 내일은 뭐보니???

현동이왈-- 국어하구 기술이요...

단장님왈-- 그래...

           쉬운거니까 오늘은 일찍자것네???

현동이왈-- 네~~~~~~~~~~~~~~~~

단장님왈-- 그래 열심히하구...

현동이왈-- 네~~~~~~~

           안녕히계세여...

 

이렇게 세번째 거짓말도 무사히 성공...

단장님이 일찍 알아 차릴줄 알았는데 왠쥐 못 알아 차린 기분이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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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4탄을 기대해 주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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