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소녀의 최후...

2000. 5. 4. 오후 6:16:21

글자

있져, 죽으라는 법은 없다고 후훗- 드뎌 지긋지긋한 발표가 끝나부렀습니다.

아싸 가오리- 이힛~!

 

오늘도 1번타자로 레포트를 발표하고 질문을 받고 삐질삐질 식은땀 흘리며, 그러나 절대로 거만한 척하며 당황한 티를 내면 안되기에 횡설수설...답변하고

(옷로비 여인들을 존경하기로 했습니다. 스승니임-!)그랬지요. 하하핫-

중요한 것은 지옥같은 1주일이 끝났다는 것입네다.

 

참! 글고 제가 전공 수업 두개를 같은 교수님께 듣는데 그 분이 이번주에 저만보면 발표를 시키더라구요, 날 미워하는가...했는데 알고보니 후훗- 제가 그 어려운 전공필수 과목을 반에서 젤 잘봤다고 오늘 갈켜주시데요,(그래서 나를 그다지도 시켜먹으셨던 것이였던 것이었따~) 정말 의외였씀당. 죽쒔다고 생각했는데, 아- 학점이 기대된당!

 

어쨌건 파티마지 마감도 끝냈고, 집에 가서 새로 나온 뮤직비됴나 보며 그동안 미뤄뒀던 댄스 연습이나 해야겠군요.(미리미리 잠도 축적해 놓고) 음냐- 그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많은 격려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모 아리가또 고자이마시다

멜씨 보꾸

쎼-쎼-

땡큐 베리 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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