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님왈-- 왜그래 내일 시험이 있잔니...
힘내구 열심히해....
현동이는 똑똑하자나....
현동이왈-- 제가 뭐가 똑똑해여...
바보니까 공부를 못하죠...
죄송해여....
단장님왈-- 열심히 공부하면 될 꺼야...
단장님이 기도 해 줄께...
알았지???
현동이왈-- 네! 그럼 내일 다시 전화 드릴께여...
안녕히 계세여...
"뚝"
이렇게 첫시험본날을 무사히 거짓말 하는데 성공....
하지만 왠지 모르게 단장님께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두 승호와 끝가지 하기로 했다...
이튿날....
단장님왈-- 여보세여?
현동이왈-- 단장님??
단장님왈-- (기대한 목소리로) 어~!!! 오늘 시험 잘 봤니???
현동이왈-- (축 처진 목소리로) 아뇨...
망쳤어요...
어떻하죠???
단장님왈-- 정말로 못봤어???
어제 열심히 했잖아....
현동이왈-- 그래두요...
(원래 이날 시험을 가장 잘 봤을 것이다... 그런데 목적상 못 봤다고
그런것이 었다...)
단장님왈-- 괜찮을 꺼야...
또 내일 시험이 있잔니...
지난것은 이져버려...
괸히 더 고민만되고 다음 시험도 망치겠다...
현동이왈-- 과연 그럴까요???
단장님왈-- 그럴꺼야...
단장님이 기도 해줄께...
알았지???
현동이왈-- 열심히 할께요...
단장님 화팅!!!
단장님왈-- 너두 화이팅...
열심히해 현동이 화팅화팅~~
현동이왈-- 네 안녕히 계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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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