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키엘서 28,1-5

2014. 6. 17. 오전 8:56:54

글자

 

티로 임금에게 내리는 심판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사람의 아들아, 티로의 군주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는 마음이 교만하여

'나는 신이다.

나는 신의 자리에,

바다 한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고 말한다.

너는 신이 아니라 사람이면서도

네 마음을 신의 마음에 비긴다.

 

과연 너는 다니엘보다 더 지혜로워

어떤 비밀도 너에게는 심오하지 않다.

 

너는 지혜와 슬기로 재산을 모으고

금과 은을 창고에 쌓았다.

 

너는 그 큰 지혜로 장사를 하여

재산을 늘리고는

그 재산 때문에 마음이 교만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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