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키엘서 25,1 - 7

2014. 6. 14. 오후 10:13:20

글자

암몬인들에게 내리는 심판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사람의 아들아, 암몬인들에게 얼굴을 돌리고 그들을 거슬러 예언하여라.

암몬인들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의 말을 들어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는 나의 성소가 더럽혀졌을 때에, `아하!` 하고 소리 지르고,

이스라엘 땅이 황폐해졌을 때에도,

이스라엘 집안이 유배를 떠날 때에도 그러하였다.

그러므로 나 이제 너를 동방인들에게 소유로 넘겨 주겠다.

그들은 네 땅에 촌락을 세워 거처를 마련하고는,

너의 열매를 먹고 너의 우유를 마실 것이다.

나는 또 라빠를 낙타 목장으로, 암몬의 성읍들을 양 우리로 만들어 버리겠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정녕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는 이스라엘 땅을 두고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악의에 가득 찬 마음으로 기뻐하였다.

그러므로 나 이제 너에게 손을 뻗어 너를 민족들의 약탈품으로 내 놓겠다.

너를 민족들에게서 잘라 버리고 나라들 가운데에서 멸망시켜,

너를 전멸시켜 버리겠다.

그제야 너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