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오홀리바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네 마음이 떠난 너의 정부들을 부추겨, 너를 거슬러 그들을 사방에서 데려오겠다.
그들은 바빌론인들과 모든 칼데아인 , 프콧과 소아와 코아인들과 모든 아시리아인이다.
모두가 멋진 젊은이들로서 지방관이고 총독이며 , 말을 잘 타는 기사로서 영웅이며 전사다.
그들은 북쪽에서 병거와 수레와 민족들의 무리를 거느리고 너에게 와서, 큰 방패와 작은 방패와 투구로 무장하고 사방으로 너를 둘러쌀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들 앞에 소송거리를 내놓으면 , 그들은 저희 법규에 따라 너를 심판할 것이다.
나는 너에게 내 질투를 쏟겠다. 그러면 그들은 화를 터뜨리며 너를 다루고, 너의 코와 귀를 잘라 낼 것이다. 네 뒤에 남은 자들은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너의 아들딸들은 붙잡혀 가고, 뒤에 남은 자들은 불에 타 버릴 것이다.
그들은 또 너의 옷을 벗기고 너의 패물들을 빼앗을 것이다.
나는 이렇게 하여 너의 추잡한 짓과 , 이집트 땅에서부터 시작한 너의 탕녀 짓을 그치게 하겠다. 그러면 너는 눈을 들어 그들을 쳐다보지 않고 , 이집트도 다시는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정녕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네가 미워하는 자들의 손에 , 네 마음이 너를 대하면서, 네 노고의 결실을 모조리 빼앗아 , 너를 벗거벗은 알몸뚱이로 버려 둘 것이다.
그리하여 불륜을 저지른 네 치부가 드러날 것이다.
너의 추잡한 짓과 탕녀 짓이
너에게 이런 일들을 가져왔다. 네가 다른 민족들을 따르며 불륜을 저지르고. 그들의 우상들로 자신을 부정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네가 언니의 길을 그대로 따라갔으니, 나는 네 언니가 마신 잔을 네 손에 들려 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