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5,7-13

2007. 8. 13. 오전 12:03:55

글자

'그러나 그가 작은 집 집짐승 하나도 마련할 힘이 없으면,

그는 자기가 저지른 죄에 대한 보상으로

산 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를 주님에게 가져다가,

한 마리는 속죄 제물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쳐야 한다.

 

이것들을 사제에게 가져오면 사제는 먼저 속죄제물로 가져온 것을 바치는데,

머리가 목에서 떨어지지는 않게 떼어 놓는다.

그리고 그 속죄 제물의 피를 얼마쯤 제단 벽에 뿌리고,

나머지는 제단 밑바닥에 대고 짜낸다. 이것은 속죄 제물이다.

 

두 번째 비둘기는 법규에 따라 번제물로 바친다.

이렇게 사제가 어떤 사람이 지은 죄 때문에 그를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면, 그는 용서를 받는다.

 

그러나 산 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도 장만할 힘이 없으면,

그는 자기가 저지른 죄에 대한 예물로 고운 곡식 가루

십분의 일 에파를 가져다 속죄 제물로 바쳐야 한다.

이것은 속죄 제물이므로, 그 위에 기름을 치거나 유향을 얹어서는 안된다.

 

그가 사제에게 그것을 가져오면, 사제는 그 가루를 기념제물로 삼아

한손 가득 퍼내어, 주님을 위한 화제물과 함께

제단 위에서 살라 바친다. 이것은 속죄제물이다.

 

이렇게 사제가 어떤 사람이 위에서 말한 것 가운데

하나라도 거슬러 지은 죄 때문에 그를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면,

그는 용서를 받는다. 나머지는 곡식 제물에서처럼 사제의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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