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 1 - 13

2005. 9. 6. 오후 1:18:16

글자

야곱을 따라 가족을 데리고 이집트로 내려간 이스라엘의 아들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이싸갈, 즈불룬, 베냐민,

 

단, 납달리, 가드, 아셀.

 

야곱의 혈통에서 태어난 사람은 칠십 명이 되었는데, 그 중에서 요셉은 이미 이집트에 내려가 있었다.

 

얼마 뒤에 요셉이 죽고 그의 동기들과 그 시대 사람들도 다 죽었으나

 

이스라엘 백성은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온 땅에 가득 찰 만큼 무섭게 불어났다.

 

그런데 요셉의 사적을 모르는 왕이 새로 이집트의 왕이 되어

 

자기 백성에게 이렇게 일렀다.

"보아라, 이스라엘 백성이 이렇듯 무섭게 불어나니 큰일이다.

 

 그들이 더 불어나지 못하게 기회를 보아 손을 써야겠다.

 전쟁이라도 일어나면 원수의 편에 붙어 우리를 치고 나라를 빼앗을지도 모른다."

 

그리하여 그들은 공사 감독들을 두어 이스라엘 백성에게 강제 노동을 시켜

파라오의 곡식을 저장해 둘 도성 비돔과 라므세스를 세웠다.

 

그러나 이렇게 억압을 받으면 받을수록 이스라엘 백성은 더욱 불어났다.

이집트인들은 그들을 두려워한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을 더욱 혹독하게 부렸다.

댓글 1

  • 2005년 9월 6일 오후 1:25

    이스라엘 백성은 온 땅에 가득 찰 만큼 무섭게 불어났다.. 이것을 이집트 왕은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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