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Let us meditate the journey of life in the Lord.
주님 안에서 인생의 여정을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시길 빕니다.
1월 19일은 연중 제2주일이었습니다.
(복음 : 요한 복음서 1장에서...)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
(주보 '하느님의 어린양' 글에서...)
...내가 오해받기도 하고, 버림받기도 하고, 비천해지기도
하는 그런 상황은 용납될 수 없는 것인지요?
...어느 날 나의 아픔과 비명으로 인해 다른 이가 살 수
있다면, 그래서 더 많은 생명이 살아갈 수 있다면, 이번
차례는 ...
속죄양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다른 분들을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삶이라 여겨집니다.
일상의 생활에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아마 주님을 위해 껴안아야 하는 상황...
가령, 억울한 일을 경험하더라도 차분히 견디려는 ...
화를 낼 수도 있는 상황에서 침착하게 ...
존중받지 못한다고 여겨져도 밝은 마음으로 ...
주님을 위해 낮아지고 또 낮아지더라도
기쁘게 여길 수 있는 ...
세상의 풍파 속에서도
아무 영문도 모르고
양처럼 온순하게 ...
그런데 그러한 삶이
다른 분들을 살릴 수 있는 길이라면 ...
그래도 마음으로 미리 준비를 해 두면
다른 분들을 위해
스스로 감내하겠다고
그런 때가 되면 언제든지 ...
그런 때를 맞이해서
속죄양이 될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