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주님 안에서 ...

2013. 11. 24. 오전 1:27:54

글자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Let us follow God our Father's will in any situations.

어떤 상황에서도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따를 수 있게

해 주시길 빕니다.

11월 17일은 연중 제33주일 (평신도 주일) 이었습니다.

(제1독서 : 말라키서 3장에서...)

...그러나 나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

(제2독서 :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3장에서...)

...아무에게서도 양식을 거저 얻어먹지 않았으며, 오히려

여러분 가운데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수고와

고생을 하며 밤낮으로 일하였습니다. ...

(복음 : 루카 복음서 21장에서...)

...그 일이 벌어지려고 할 때에 어떤 표징이 나타나겠습니까?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나며,

큰 지진이 발생하고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겨울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손이 조금씩 갈라지고

발은 더욱 ...

겨울을 지내는 시간들이...

그래도  해야 할 일들이 있고

묵묵히 할 수 있게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부끄러운 모습도 가슴에 담고

나아갑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

제가 아는 일

제가 모르는 일 ...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주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조금이라도 더 하고

더욱 정성을 들여

봉헌 드리고 싶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하루하루

주님 안에서 의미 있게

보낼 수 있게 해 주시길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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