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행복과의 관계

2013. 10. 19. 오후 11:57:18

글자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Let us spread the fragrance that comes from God.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향기를 퍼뜨릴 수 있게 해 주시길 빕니다.

 

10월 13일은 연중 제28주일이었습니다.

 

(복음 : 루카 복음서 17장에서...)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으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이어서 그에게 이르셨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매일 미사 오늘 전례에서...)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지는 그의 감사의 깊이에 달려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

 

손을 보고 뽀뽀를 했습니다.

많은 일을 하게 해 준 고마운 손입니다.

 

주님을 찬미하는 글을 쓰게 해 주고

비닐도 씻을 수 있게...

추운 겨울 묵주 기도도 드릴 수 있게...

다른 분들의 손도 잡을 수 있게...

 

겨울이 되면 갈라졌다가

따스한 봄이 되면 아물게 되는

 

많은 사연과

추억이 깃들어 있는...

 

그러면서도

저와 함께 있는...

 

고맙죠.

 

발도 ...

 

걸을 수도 있고

달릴 수도 있고...

 

세월이 갈수록

몸은 변화되고 있고...

 

그래도 형태를 ...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게 ...

 

고맙습니다.

 

어떤 분들은 부부가 함께 살아가고

어떤 분들은 혼자 살아가고

어떤 분들은 손자와 걸어가고

 

다양한 삶...

 

그리스도인들은 행복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무언가를 찾아나가려...

하느님 안에서 찾아나가려...

 

노력할수록 주신다는...

 

예수님께서 주시는 선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면

주위에 계신 분들 뵙게 된다면

스스로의 모습을 보게 된다면

행복할 거예요.

 

고난과 외로움 속에서도

솟아 오르는 생명이

몸과 마음을 지켜주고

힘차게 나아갈 수 있게 해주리라 생각됩니다.

 

주님께 계속 다가가면서

더욱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길

주님께 청합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모든신자들의 공간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