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Let us live humbly and honestly in the Lord.
주님 안에서 겸손하고 정직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길 빕니다.
10월 6일은 연중 제27주일 (군인 주일) 이었습니다.
(제1독서 : 하바쿡서 2장에서...)
...그러나 의인은 성실함으로 산다.
(복음 : 루카 복음서 17장에서...)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말씀 드리고 세상을 떠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주님께서 주신 일을 할 수 있다면 ...
지금 걸어가는 길이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길이라면 ...
주위에서 뵙게 된 분들
얼굴을 떠올려 봅니다.
훌륭한 분들 ...
그리고 저의 모습
아마 지나친 기대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가슴에 간직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말씀 드릴 수 있는
삶의 여정을 걸을 수 있게 해 주시길
주님께 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