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나는 떠나가고 ...

2013. 9. 29. 오전 12:35:21

글자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Let us stand firm in the faith.

믿음 안에서

확고하게 서 있을 수 있게 해 주시길 빕니다.

 

9월 22일 주일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 이동이었습니다.

 

(제1독서 : 지혜서 3장에서...)

   의인들의 영혼은 ...평화를 누리고 있다. ...

 

(제2독서 :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8장에서...)

...죽음도, 삶도, 천사도, 권세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권능도,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복음 : 루카 복음서 9장에서...)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

 

예전의 나

지금의 나 생각해 봅니다.

 

다른 분이 무슨 말 하면,

얼굴 표정이 ...

지금도 어려운 부분은 있지만

예전에 비해서 많이 담담해져 있습니다.

 

고마운 일이지요.

 

뜻하지 않는 일이 생길 때,

많이 힘들어 했었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편하게 맞이할 수 있습니다.

그 상황 속에 임하시는

하느님의 뜻을 생각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예전의 저도 소중했지만,

지금의 제가 고맙게 여겨집니다.

 

시간이 흘러갈수록

조금이라도 더

주님께 다가갈 수 있게 해 주시길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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