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명

2013. 12. 29. 오전 1:29:53

글자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12월 22일은 대림 제4주일이었습니다.

 

(제2독서 :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장에서...)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복음 : 마태오 복음서 1장에서...)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

 

두려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저는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지 ...

 

경제적 ...

사람들의 시선 ...

건강 ...

 

의미없이 보내는 시간

 

하느님 생각하면

그렇게 해서는 안될 것 같은데

해버린 경우

이 때에는 다시 빠르게 결정하고 행해야 ...

 

가장 두려운 것은

하느님의 뜻을 아는데

따르지 않는 경우

 

힘이 빠지고

기쁨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순명하면

그 당시에는 힘들고 고통스럽게

여겨질 수 있지만

세월이 흐른 후에

평화롭게 여겨집니다.

 

일상의 삶 속에서

두렵게 여겨질 수 있는 상황들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시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뜻을 깊이 헤아려

순명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길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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