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저희들이 가지게 된 희망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게 해 주시길 빕니다.
Let us think the hope we have in the Lord.
1월 12일 주일은 주님 세례 축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 이사야서 42장에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 내가 선택한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
(복음 : 마태오 복음서 3장에서...)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때
그분께 하늘이 열렸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그리고 하늘에서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제가 제 마음에 드는지 생각해 봅니다.
예, 마음에 듭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우여곡절이 섞여서
지금의 모습으로 ...
어떻게 해서든지
주님께 다가가려 애쓰는 ...
아마 하느님께서도 마음에 들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살아가다보면
또 실수도 하고,
부끄러운 모습을 드러낼 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하느님에 대한 희망으로 살아가야 ...
따뜻하게 보살펴 주시고,
착하게 살아가게 해 주시리라 ...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길이고
지치지 않고 용기와 힘을 주시리라 ...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라는
주님의 소리를 들으며,
세상을 떠날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