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thovens Silence(Ernesto Cortazar)

2004. 8. 25. 오전 12:03:39

글자



Ernesto Cortazar 와 작품해설...


Ernesto Cortazar 1세는 1897년 Mexico Tamaulipas에서 태어났다.
그는 Garcia Planes, Roberto caballero, Lorenzo Barzelata 등과 함께
4인조를 결성하여 활동한 음악가이다. 이들은 Tamaulipas에서 인기를 얻어
주지사의 후원으로 뉴욕투어에 나섰으나 불의의 사고로
Roberto Caballero와 Garcia Planes를 잃게 되었다. 남은 두 Musician은
Augustin Ramirez를 영입하였고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면서 많은 인기를 얻으며 여러차례 순회공연을 가졌다
몇 년후 Lorenzo Barzelata와 결별을 선언하고 Mannuel Esperon을 새로운
파트너로 삼아 "Ay Jalisco no te Rajes", "Cocula", "Yo Soy Mexicano" 등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그의 인기와 더불어서 the Society for Authors and Composers의 회장을 맡는 등
음악계에 서의 입지가 더해갈 무렵 불의의 교통사고로 Cortazar부부는 13세의
어린 Cortazar를 두고 1953년 11월 30일 세상을 떠나고 만다.

장례식을 거행하던날 Cortazar의 많은 팬들이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것을 본
어린 Cortazar는 자신의 아버지의 위대함을 깨닫게 되고 그의 업적에 필적한
인물이 되고자 다짐하게 된다. 그는 할머니의 도움으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생애 첫곡을 작곡하여 그녀에게 바쳤다.
그가 18세 되던해에 영화음악가 Gustavo Cesar Carrion의 눈에 띄어
"La Risa de la Ciudad (Laughter of the City)"의 영화음악을 맡게 되면서
음악인생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고 곧 그곡으로 생애 첫 수상인
Kirk Douglas Trophy를 받게된다.

그는 곧 그의 스승인 Cesar에 버금가는 작곡가가 되었고 후에 500여편의
영화음악을 담당함은 물론 많은 음악가들과 음반작업을 통해 끊임없이
곡들을 발표하고 있다.. 그는 Bertha Carpizo와 결혼하여 4형제를
(Ernesto 3세, Edgar, Emmanuel, Mariana)두었다.Ernesto 3세는 그의 뒤를이어
명성있는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고 Edgar는 편곡가, Producer로 활동중이며
최근 첫앨범를 발표하였다.

현재 활동중인 Cortazar는 2세와 3세가 활동중인데...
3세의 경우 음악활동과 함께 아버지의 매니저 역할을 한답니다

지금 감상하고 계시는"Beethovens Silence"는 Ernesto Cortazar의 앨범
'Just for You'의 세번째 곡입니다. 제목에서 보시는대로 이 음악은 악성(樂聖) 베토벤에게
그가 바치는 곡입니다. 전혀 소리를 들을 수 없는 무거운 침묵속에서도
그러한 아름다운 음악을 창조해 낸 베토벤에 대한 무한한 존경과 인간적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앨범에서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가장 위대한 작곡가인 베토벤의 '침묵의 세계'를 이해하고 또한 그의 고통을 생각하면서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비록 이 짧은 피아노곡 하나를 통해서일 뿐이지만, 우리도 오늘 '베토벤의 침묵의 세계(Beethovens
Silence)'를 따뜻한 마음으로 들여다 보았으면 합니다. 베토벤의 귀에도 들릴 것만 같은, 달빛처럼
고요히 흐르는 선율을 통해서 'Beethovens Silence'를 다시 한 번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 4

  • 2004년 8월 25일 오전 12:40

    들을 수 없이 음악을 만든다는건 어떤걸까요?머리속에 그리며?마음속으로 느끼며? 중요한건 침묵의 세계에도 모든건 존재한다는것.우린 그걸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 없을뿐....

  • 2004년 8월 25일 오전 12:43

    좀 어렵긴 했지만 덕분에 베토벤의 침묵의 세계를 이해 할 수 는 없더라도 다시한번 생각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 2004년 8월 25일 오후 2:52

    근데여~~~~~그림도 아주멋있는 음악에 어울리는것이었는데 아무리노력해도 안되가지고서리.........음악은 괜찬지요?

  • 2004년 8월 25일 오후 7:40

    그림이 뭔지는 모르지만 덕분에(? 표 클릭) 카페하나 추가로 찾았습니다.--올리브 나무 그늘아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