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속도위반

2004. 8. 21. 오후 2:35:05

글자




어느 날 한 국도에서
경찰 한분이 속도 위반 차량을 잡고 있었다.



그런데 저 쪽에서 한 차만이
너무 느리게 달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차를 불러 세웠더니,
할머니 네분이 타고 있었는데 한분은 운전하시고
나머지 세분은 뒷에 앉아서
다리와 손을 부들부들 떨고 있는 것이었다...



: "왜 잡는건가?"

: "여기서는 그렇게 느리게 달리면 안돼요"


:"이상하다..
분명 이길 처음부분에 20 이라고 써있던데..
그래서 20km 속력으로 왔는데 모가 잘못 됐어?"

: "아! 그건 국도 표시에요..
여기가 20번 국도 거든요.."


: "아 ~ 그래유.. 거참 미안혀.."

: "근데 뒤에 할머니들은 왜 손발을 부들부들 떠시나요?"



운전하는가 대답 하시길........................




"좀전엔 210 번 국도를 타고 왔거든..."

댓글 2

  • 2004년 8월 21일 오후 4:13

    주우욱이인다아!

  • 2004년 8월 25일 오전 12:08

    정주하고 우헤헤헤 할머니 심장은 강철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