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나다시아 본명축일을 기뻐하며~ ^^

2004. 12. 24. 오전 7:05:00

글자

사랑하는 엄마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기억이 닿는데 까지 돌아가봐도

엄마가 늘 성모님 앞에 앉으셔서 기도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아기같은 마음으로 하느님을 믿고 의지하는 모습이

꼭 성모님을 닮았지요.

엄마가 기도하는 동안 엄마 등에 뺨을 대고 있다가

엄마의 목소리와 따뜻함이 옮겨와 나른하게 꿈속에 빠지던 아주 어렸을 적 기억이나네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울 엄마는 꼭 천국 갈꺼야!" 하고 친구들 앞에서 뿌듯해 하던 기억도 나구요. ^^ 

늘 아이같은 미소와 한결같은 기도로 가정에게, 이웃에게 생기와 따뜻함을 가져다 주는 엄마..  

하느님의 말씀과 사랑을 나누고 싶어 늘 애가 타시는 울 엄마...

엄마안에는 하느님의 사랑의 불이 훨훨 타오르는 거 같습니다.

언제나 지금의 열정스런 모습 그대로,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엄마의 딸로 태어나게 해 주신 하느님께 깊은 감사와 찬미드리며,

아내이시며, 엄마시며, 친구시며, 하느님의 너무도 사랑하는 딸, 아나다시아님 축일을 축하합니다.   

사랑해요~   

 

 

 

 

댓글 3

  • 2004년 12월 24일 오전 7:07

    항상 소녀같은 모습으로 하느님을 사랑하시는 아나다시아 자매님의 축일을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 2004년 12월 24일 오전 11:43

    열심이 하느님께 더가까이 가고자 노력하시는 아나다시아씨 축일을 축하하며 항상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을 기도합니다.

  • 2004년 12월 24일 오후 5:44

    아나다시아 자매님의 영명축일을 추카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주님의 은총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