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뒤는 바다입니다. 바다는 나의 좋은친구입니다. 언제나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또 많은 이야기을 나에게 해줍니다. 오늘은 어제 바다가 들려준 이야기을 하겠읍니다.
옛날 옛날에는 바닷가가 조용하고 깨끗해서 많은 새들이 소풍을 왔답니다. 또한 더운날들에는 동물들이 내려와서 살짝 살짝 수영을 하고 갔는데, 그중에서도 어느해의 동물들의 여름 올림픽을 잊을수가 없답니다. 그해에는 모든 우승 후보들을 제치고 두더지가 일등을 해서 온세계가 깜짝 놀랐답니다. 그러나 그많은 일중에서 정말 잊을수 없는것은 천사들의 파티랍니다. 밤이면 천사들이 별들을 타고 내려옵니다. 바닷가는 눈부시게 빚이나고 바다속 밴드(band) 들은 힘차게 음악을 연주합니다. 피아노는 오징어가, 드럼은 씩씩한 돌고래, 기타(guitar)는 낙지가 칩니다( 여기기타에는 한사연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상어가 기타를 첬답니다,그러나 날카로운 이빨때문에 줄이 자주 끈어저서 낙지로 바꾸었는대 가자미는 한집안에 두명이나 밴드가 나왔는대 자기 집안은 아무도 없다고 너무 질투을 하다가 두 눈이 옆으로 돌아갔답니다.) 그리고 새우들은 하모니카(harmonica), 고래는 색소폰 (saxophone),조개들은 클라니넷(clarinet)등입니다.
천사들은 인어 공주들과 합창을 하고 많은 고기들은 춤을춥니다. 그중에서 은 갈치들의 아름다운왈츠(waltz)는 바다가 마르는 날까지 못잊을 정도 랍니다. 고등어와 꽁치는 서로 등을 대고 트위스트(twist)을 너무 심하게 추워서 등이 파랐게 변했답니다.
바다는 말합니다. 그때는 항상 이세상에서 천국을 보았다고요. 그러나 요즈음에는 힘이너무들어서 슬프답니다. 하루도 쉬지않고 쓰레기을 걸러서 해변으로 보내고 , 또 무서운 인간들의 그물에서 고기들도 보호해야 하고, 더러워지는물도 깨끗이 해야 하고 ,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다고 한숨입니다. 바다는 오랬동안 인간에게 은혜을 베풀었는데 하나을 주면 둘을 달라고하고,둘을주면 셋이아닌 넷을 달란 답니다.바다는 조물주한태 감사할줄 모르고, 이세상에富을 쌓고 또쌓는 안간이 불쌍 하답니다.
바다는 말을 슬프게 합니다. 얼마있으면 주님이 이세상에 다시 오신다는데 우리인간들이 뉘우치지않고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심판날에 아주힘이들거라고요. 그리고 지금 이세상도 소수인원 들의 끊임없는기도와 사랑이 많으신 주님의 자비로 견디고 있답니다.
이런말을 듣는 내마음이 부끄러움으로 빨갛게 변했는데, 뒤돌아 서면 금세잊어 버리니 , 나는 심판날에 숨을곳이 없을것입니다.
바다는 말을 합니다. 자기눈물로 바다물이 더짜지기 전에 희개하고, 기도하랍니다. 자기는 힘이 들때 이렀케 기도한답니다.
'위험에서 벗어나게하소서' 하고기도하게 마옵시고
'위험에도 겁을 내지 말게 하옵소서' 하고 고백하게 하소서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소서' 기도하게 마옵시며'
'고통속에서도 견딜수있는 인내을 주옵소서' 간구하게하소서
'인생의 싸움터에 동료자을 보내소서' 기도하게마옵시고
'싸움에서 이길힘을 주옵소서' 두손모으게 하옵소서
'근심과 두려움 속에서 구원해 주소서' 기도하게 마옵시고
'두려움을 물리쳐낼 용기을 주옵소서' 소망하게 하소서
'겁쟁이가 되고 싶지 않사오니
도와주시옵소서
기쁘고 성공할때만
하느님이 도우신다 생각 하게 마옵시고
하루하루
슬픔과 괴로움
때로는핍박과 고통가운데
하느님께서 내 손목을 꼭잡고 계심을
믿게 하소서
우리도 힘이들때는 이렇케 기도하면서 주님께 한발자국씩 더 앞으로 나아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