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성인의 고운성품.
하늘나라에 가면 천국의 열쇠을 가진 베드로 사도에 의해 심판을 받는답니다. 연옥이나 지옥행판정을 받은 연혼들은 울면서 천국의 담을 따라 난 길로 해서 연옥이나 지옥으로 가는대, 그 담의 한 가운데에 쪽문 하나가 있답니다. 마음이 고운 요셉성인은 연옥이나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이 측은해서 그 문을 열어 몰래 천국으로 넣어 주곤 하였답니다. 이 사실을 안 베드로 사제가 요셉성인 에게 몇차례나 중지 할것을 요구했답니다. 이에 기가 죽은 요셉성인은 마리아 에게 말했답니다. " 여보 베드로가 나 더러 천국에서 나가라니 짐싸서 애 데리고 나갑시다." 자주 언급되고 있지는 않지만 성서에서는 이 이야기처럼 요셉성인이 매우 고운 성품을 지닌 분으로 묘사되고 있읍니다. 그리고 그가 가진 고운 성품때문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지않으셨으며, 또 결국에는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 들일 수 있었읍니다. 그것으로서 그리스도인 예수께서 무사이 이 세상에 오셨고 우리는 구원 받게 되었읍니다.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먼저 남을 도운다면 그 결과 는 항상 좋게 됩니다. 그리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이 그렇게 된 이유을 따지기 전에 먼저 도와 준다면 또 다른 예수을 우리 가운 데에 모시 면서 살게 될것입니다.
누군가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사랑으로 감싸주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읍니까?
생활 성서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