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_요셉

2006. 7. 21. 오전 10:00:49

글자

주님.

오늘도 수해 복구에 열심인 이들에게 용기를 주시어 삶에 희망을 갖도록 도와 주소서.

 

복음에서 주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안식일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 같이.

 

우리 주변에서 우리 주관으로 해석하고 판단하며 그 뜻을 관철시키려고만 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잘못된 해석의 시작으로 그 결과는 너무나 예상하지 못하는 결과를 자초합니다.

 

주님 이라고 하루에도 수십번 되뇌이지만 제가 과연 주님의 종으로 충실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부끄럽기만합니다.

 

안식일은 주님께서 저희를 위하여 주셨나이다.

 

안식일의 논쟁에서 이들이 트집을 잡음으로 해석한 결과가 나중엔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주님을 신성모독이라는 억지로.. 결국에는 주님을 십자가로 가시게하는 결과를 범 하였듯이

 

우리가 한치 앞도 보지 못하고 이웃에게 가까이에서는 가족에게 심지어는 배우자를 십자가로 내 몰고 있지나 않은지 반성하게 하소서.

 

주님은 우리의 공은 번제물로 받지 아니하시는 분이시니 공을 세우려 노력하기보다 진정으로 봉헌하는 자신의 참회와 이웃에게 사랑을 배푸는 착한 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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