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자비다.>

2006. 7. 7. 오전 12:22:54

글자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자비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

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

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

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

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

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주님,

세상에는 자기 몸 성한줄만 알지

욕심에 병들고, 유혹에 병들고, 자만에 병들고, 돈에 병들고, 미워함에 병들고, 나태함에 병든줄 모르는 많은 병자들이 있습니다.

 

저 또한 병든 몸인 줄로 압니다.

주님께서 "나를 따르라"라고 하실때  그들이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고,

제 병을 항상 의식하게 하시어 그 병이 더 깊어지지 않게 해 주시고 차차 나아져 옳바로 주님을 따르게 해 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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