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박해를 각오하라

2006. 7. 5. 오후 6:07:48

글자

오늘 새벽 미사 신부님 강론 중의 말씀입니다.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거나 신부의 길을 가는 것 두 가지 다

지극히 힘든 길을 가는 것이며, 자기 희생과 봉사 없이는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기 힘들 것입니다. 순간 순간 우리는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기로에 서있게 되며, 이러한 선택의 순간에는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주님께 용기를 청하십시오."

 

"오늘 오후 2시 백석동 성당에서 의정부 교구 1차 사제 서품이 있으며

3명의 사제의 2명의 부제가 탄생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이 분들이

잠을 편히 잘 수 있도록 묵주기도를 바쳐주십시오. 

'아울러 그들의 제의가 수의가 되게 하여 주소서' 라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존재이지만 주님의 말씀 속에서 살면서, 순간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올곧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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