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2주간 월요일

2023. 1. 17. 오후 8: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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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주간 월요일

 여러분은 새로움을 입고 맛 볼 준비가 갖추어져 있습니까? 솔직히 여러분 입장에서는 옛날 것이 편할 것입니다. 익숙하고, 당연하고, 저도 그렇습니다. 새로움은 부담감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윗분의 계획이 달라질 때가 있습니다. 흐름의 변화가 달라질 때죠. 갑작스런 사태, 사고, 분위기가 달라질 때, 여러분은 그저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또 거기에 맞춰 적응을 합니다. 왜요? 살아야 하니까요. 그래야 사니까요. 그렇습니다. 이 변화를 내가 만든 것은 아니지만 살기 위해서라도 거기에 따라야 합니다.

 오늘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공격을 받습니다. 여기에 답하십니다.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하면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두주도 부대도 버리게 된다.” 술이 발효하니까 옛날 부대가 못견디고 터지죠.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예수님의 오심으로 낡은 율법의 시대는 끝났고 사랑의 실천으로 옮겨가는 때가 왔음을 선언하십니다. 전례력의 시작으로 대림과 성탄을 통해 새로오신 주님을 우린 만났습니다. 새로움은 한편으로 걱정이 되지만 예전보다 나아진 것도 만납니다. 오늘도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 새로움을 주신 기쁨을 만끽하며 열심히 잘 적응하며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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