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성당에서의 하루
일 시 : 2013년 10월 20일(일) 08:00 ~ 13:00
장 소 : 육군 제1사단 전진성당
대 상 : 장병교우 200명
참여자 : 중산성당 새빛봉사단 10명
행사내용 : 간식제공
* 예수성심상이 보이는 성다미아노성당입니다.
공식교회명은 전진성당입니다.
주변환경이 매우 아름다운 성당이며 뒷쪽으로는 산길을 오르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중산성당 27기 새영세자들의 바쁜 손놀림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참 기쁜 사건입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가브리엘 천사의 말을 듣고서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소서"하시며
겸손되이 순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세례 받은지 몇달 되지 않은 새신자이지만
그들의 마음은 천사의 마음입니다.
가진 것을 나누어주고 싶어하는 마음
이웃과 함께 하고자하는 마음
청명한 가을하늘처럼
마음이 참 푸르릅니다.
산 위에서 비바람과 함께하며 굳굳이 서있는 소나무처럼
싱그러운 솔잎의 싱그러움을 볼 수 있어 참 아름답습니다.
그 아름다움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하면 참 좋겠습니다.
잠깐 불었다가 사그라지는
회오리바람이 아닌
봄날에 얼굴을 스치는 미풍처럼
따스하고 감미로우며
그 느낌이 오래가는
따뜻함이 깊이 남아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시간 주신 님과함께
하루 봉사하신 형제자매님께 참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