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것도 아니지만

2013. 7. 19. 오후 7:28:26

글자


별 것도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사랑이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긴긴 적막 속에서

싹이 트고
 
초록의 빛으로 변하면서

한 여름에 그 열매가 맺혔습니다.

2013년 7월 19일 금요일

당신께서는 포터차를 몰고 

의정부교구 최북방의 상리에서 중산까지 오셨습니다.

당신께서 주신 따뜻한 마음 참 고맙습니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사랑넘친 애정이

당신을 사랑하게되나 봅니다.

(* 마눌과 수산나와 로사와 테클라와 모니카와 쌍둥이엄마자매님과 이즈베리카를 대신하여 이 글을 상리성당 아우구스티노 라병국신부님께 드립니다)



* 사제관 앞에서 정성드려 가꾸고  농사지은 마늘과 감자입니다. 

  마음으로 배부른 열매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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