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것도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사랑이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긴긴 적막 속에서
싹이 트고
초록의 빛으로 변하면서
한 여름에 그 열매가 맺혔습니다.
2013년 7월 19일 금요일
당신께서는 포터차를 몰고
의정부교구 최북방의 상리에서 중산까지 오셨습니다.
당신께서 주신 따뜻한 마음 참 고맙습니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사랑넘친 애정이
당신을 사랑하게되나 봅니다.
(* 마눌과 수산나와 로사와 테클라와 모니카와 쌍둥이엄마자매님과 이즈베리카를 대신하여 이 글을 상리성당 아우구스티노 라병국신부님께 드립니다)
* 사제관 앞에서 정성드려 가꾸고 농사지은 마늘과 감자입니다.
마음으로 배부른 열매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