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추성당 본당의 날 행사와
빈첸시오회 창립기념 바자회를 둘러보았습니다.
친교와 나눔 그리고 세상을 섬기로 오신 예수님의 삶이 공동체 안에 즐겁고 기쁘게 피어오르는
모습을 보며 참 좋은 가족 공동체 성당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봉헌초와
먹보요 술꾼이라는 소리를 들으셨던 예수님처럼
사제와 신자들이 같이 어울려 막걸리와 보신탕을 나누는 모습도 보기 좋았구요
단풍이 물든 송추의 아름다움 속에서
성당 섹스폰 단원들이
성가와 흘러간 추억의 노래로 잔치마당의 흥겨움을 더하는 모습 안에서
하느님 찬미와
교우들 간에 흐르는 형제애의 모습을 느껴 보았습니다.
ㅇ 일시 : 2012년 10월 21일(일)
ㅇ 장소 : 의정부교구 송추성당
*막걸리 들고 계신분이 신부님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