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균 바오로형제 빈첸시오장

2012. 4. 19. 오전 12: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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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균 바오로형제 빈첸시오장




봄날입니다.
집 주변에는 벚꽃이 피어납니다.
아파트 울타리에는 개나리가 활짝 피었습니다.
추위도 이제는 가시고
낮에는 따뜻함이 감도는 봄 날입니다.




장례안내 메세지가 날아들어
저녁에 복음병원에서 연도드리고 귀가하였습니다.

이덕균 바오로형제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 분에 대한 이야기를 주변에서 잠깐 듣고는
참 훌륭한 분이라는 것을 느끼고
하늘나라에서는 참 행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65세의 나이로 폐에 이상이 생겨 돌아가셨다고합니다.
그분께서는
익명으로 빈첸시오회에 매달 쌀을 기증하셨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남모르게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렸답니다.




지역장일도 하셨고
교회를 무척 사랑하신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한 알의 밀알로 살아가신 분이셨으니
하느님께서는 이 형제를 꼭 안아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느님께서는 좋든 나쁘든
감추어진 온갖 것에 대하여
모든 행동을 심판하신다" (코헬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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