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에서는 과부와 고아를 잘 돌보라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가난한 이에게서 저당잡은 겉옷은
밤이 오기전에 돌려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성당앞 앞산이 다홍물결로 덮였습니다.
오늘 서울 동대문에 소재한 수녀님들께서
황토소금을 만남의 방과 성당입구에
쫙 깔아 놓았습니다.
많은 교우분들이
양손에 황토소금을 들고 집으로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교우님들
참 아름다운 봉헌의 모습이 황토소금 같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하여
주어진 한 생을
복음을 위하여 자신의 모두를 봉헌하는 수녀님들에게
하느님의 영광 드러내시도록 기도 드리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