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하던 중.. 클럽 성경을 쓰기로 하였습니다..
그리 하자고 해서 홈페이지에 들어 온 것은 아니고... 이것도.. 참으로 오묘하게.. 이끌어 주심이 있는 것 같아요..
허영순 안젤라 님의 고희 개인전에 갔다가
무엇을 도와 드릴까.. 이리 저리.
성당 분들과 정 신부님이 들어오시고..
성탄에 세례받아 항상 새내기 라 생각 하는 저도..
성당 밖 인사동..에서 모두들 뵈오니.. 무척 반갑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도 오래 생각이 머물다가.. 혼자.. 잘 기도하지 못하는 것을 반성하며..
이곳에 들어와 보기로 했지요..
여기 저기 둘러 보았지만.. 아직 어디에 글 남기기도 모호 하고..
한군데.. 찾은 곳이 바로 클럽 성경쓰기입니다.
혼자 성경 읽는 시간.. 주님앞에서 기도 하는 시간을 만들지 못하지만.. 항상 컴퓨터와 함께 하는 생활이므로..
제가 실천할 수 있는 일 같아 시작해 보았습니다.
창세기를 쓰고 있는데...(제가 그룹성경 공부중이라 시작했는데.. 먼저 시작하고 계셨던 미란자매님 묻지 않고 제가 찜해 죄송해요!! 함께 잘 완성지어 보면 좋겠어요..ㅎㅎ)
이야기로만 듣던 인물들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아브라함의 기록을 쓰고 있던 중
버지니아 공대 사건 뉴스가.. 인터넷에 특보로 뜨고...갑자기 제가 기록하고 있는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에 대한 이야기가 함께 기록되어 있어.. 다시한번 이러한 일치에 깜짝 놀랍니다..
충격 요법으로 한번 맘 먹은 일 잘 해보라는 주님의 뜻인가 봅니다..ㅎㅎ
우리 성당 홈페이지에.. 참여하는 방법이 무얼까...
2007. 4. 19. 오후 8: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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