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요한)님의 기초 발성법 강의 노트 - 가성 작은꽃님-

2006. 6. 23. 오후 1:23:21

글자

발성법은 이론, 동영상 등등 또는 학교에서 배우신분들도 많겠지만

지오반니님께 들어서인지 더욱 재밌었습니다.

 

※ 발성은 개인적인 발성이라고 하는 솔리스틱한 발성 합창에 필요한 발성이 있는데

우리 성가대원들은 여러사람과 어울려 노래를 해야하므로 합창에 필요한 발성을 해야겠지요

 

목소리의 기본은 호흡과 발성과 발음이 잘 이루어져야 합니다.

 

호흡할때 두성, 구강, 흉곽, 비강 공명으로 하는데 우선 발성의 조건부터 나눠봅시다.

 

○ 발성의 조건

첫째, 신체적인 구조상 음에 대해 잘 표현되는 구조가 어떤 구조일까요?

성전이 돔형이면 울림이 좋든 입천정이 높은 신체구조 와 혀가 길지도 짧지도 않은 턱은 나오지 않은 신체구조가 좋겠지요.

간혹 잘못된 발성으로 턱사용에 문제가 있는데 발성에 방해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노래할때는 말 하듯이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해야합니다.

 

둘째, 예민한 청각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음정이나 공명에 대한 구분이 되어야 합니다.

이 부분은 타고난 절대음감이 아닌이상 많은 훈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셋째, 노래할 때 쓰이는 근육을 잘 사용해야 합니다.

호흡할때 쓰는 안면근육(광대뼈쪽 근육), 가슴쪽 근육, 엉덩이 근육을 잘 사용해야합니다.

성악가들이 노래부를때 자세를 보면 호흡을 위한 훈련된 자세임을 알 수 있습니다.

 

○ 발성의 원리

첫째, 성대구조

(성대구조에 대해 그림을 그려가시며 설명 해주셨데..그림은 제가 자신이 없습니다..ㅠㅠ)

 

 

둘째, 자세

앉았을때 : 엉덩이를 뒤로 빼고 (하**의자에 앉듯이) 허리를 펴고 다리는 꼬지말고 편안하게

턱은 당깁니다. 이 부분에서 연습을 했는데 배에 긴장감이 돕니다.^^

선 자세 : 어깨 넓이만큼 벌리고 엉덩이 근육을 조우며 한 발은 반보 정도 앞으로 내밀어

가슴을 펴고 당당한 자세로 노래합니다.

좋은 발성은 좋은 자세에서 비롯됨을 강조~

하품하는 입모양을 만들어 발성연습을 하고 그런 자세로 긴장하는데 실제 긴장을 하지말고

긴장감을 느끼라는 것입니다. 그런상태에서 노래를 부를때 연필을 쥐듯 손으로 자신이 내는 소리를 그려가듯 연습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호흡에 대해 얘길 해봅시다

 

두부공명 : 벨칸토 창법이라하여 이태리에서 파생된거라 볼 수 있는데 솔리스틱 발성이므로 20%정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입안에서 자세를 준비하고 양미간사이 포인트에 숨이 들어가고 나가는 것을 느끼며 허밍합니다.

입안 공간을 확보하고 어지러움을 느낄정도로 혀는 자연스럽게 말할때 위치에 두고 연습과 연습 또 연습을 통해서 두성으로 가는 길에 도달해야 합니다.

성가대원으로 제대로 노래하려면 음정이 떨어지지 않게 이는 악물지않고 입안에서 자세를 준비해야합니다.

 

구강 공명 : 입안을 울려주는 공명입니다

이 공명은 60%를 사용해주었으면 합니다.

연구개와 경구개 사이(혀로 입천장을 훑어보면 딱딱함과 부드러운 부분의 경계되는 부분)에 포인트를 찍고 소리를 내어 봅니다.

독일식 발성이라하여 합창에서 많이 쓰이는 발성입니다.

 

흉곽공명 : 가슴소리를 가슴에 손에 대고 느껴보십시오. 울림이 느껴집니다.

20%정도 사용하는 공명입니다. 깊은 소리(감동을 줄 수 있는 소리인데) 피치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베이스 알토가(성가대 기준으로) 많이 씁니다. 두성공명이 제대로 되어야 흉곽공명을 제대로 쓸 수 있습니다.

 

호흡은 발성에 있어서 90%중요합니다 10%는 테크닉입니다.

복식과 흉식호흡으로 나눌 수 있는데

복식은 남성이 주로 하는 호흡입니다 코로 숨쉴때 잘 느낄 수 있죠.

흉식은 여성이 주로 하는 호흡으로 흉식호흡을 하면 어깨가 올라갑니다.

눈은 자신의 눈 높이보다 약간 높은 곳을 응시한다.
입의 방향은 눈의 방향과 같이 한다. 특히 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흉식은 얕고 빨리 쉬는 호흡법이라 숨을 충분히 들이마시고 내시는 복식호흡 연습을 많이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가슴키우는 운동을 많이 하다 보면  가슴으로 숨을 쉬는 경우가 자주 생기게 되므로

복식 호흡연습으론 적절치 않습니다.

 

양팔을 빨리 위로 올림(약 10초정도)과 동시에 숨을 마시고 빨리 양팔을 같이 아래로 내리며 핫핫핫?..개가 호흡하듯이 호흡 연습을 합니다.

하루에 300번 정도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뉘어 하면 좋겠지요.

꽃향기를 맡을 때 우린 어떻게 하죠? 그때 움직이는 신체를 잘 활용하여 호흡해보십시오.

자연스럽게 들이마시고 내쉬는 연습을 하는데, 마치 고무 튜브가 팽창되듯 바람을 집어넣었다가

빠질땐 천천히..배꼽에 손을 대고 등뒤 허리 부분에 손을 대어 느껴봅니다.

그리고 내 배가 튜브라고 생각하고 숨을 들이시었다 천천해 내시어보면서 호흡연습을 해봅니다.

 

복식호흡을 잘하려면 발끝을 모아 올렸다 내렸다 하는 운동을 하면 좋은데 뱃살에도 효과가 있다는군요..ㅎㅎ..윗몸일으키기는 복식호흡에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컴 문제로 여기까지만입니다.^^;;..부족한 노트필기라 참석 못하신 분들껜 대단히 죄송합니다.^^

동영상과 녹음된 내용으로 자세히 배우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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