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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절대음감 (cafe.daum.net/absolutehearing)의
카페지기가 직접 쓴 글입니다.
퍼가실 경우, 반드시 아래와 같이 출처를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absolutehe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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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절대음감 및 상대음감을 기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물론, 앞서 말씀드렸듯이 선천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여기서는 선천적인 요인은 고려하지 않고,
후천적으로 획득하는 방법에 대해서 논의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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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을 얻기 위한 방법>
1. 악기연주
절대음감을 가진 사람 중 대부분이 악기를 다루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피아노를 오랫동안 쳐온 사람이 많습니다. 이것으로 볼 때, 음감은 악기를
오랫동안 다루었을 때,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조기교육일 수록 큰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2. 음악감상
악기를 오랫동안 연주했다고 하더라도, 음악을 많이 들어보지 않는다면
음감은 당연히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장르와 상관없이 많은 음악들을 접하며
음고를 익히여 합니다. 다만, 좀더 효과적이고 빠른 음감 획득을 위해서는
단순한 곡 -> 복잡한 곡으로 감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단순한 곡이란
한가지 악기로만 연주되는 곡을 말합니다. 복잡한 곡일 수록 여러 악기들이 등장하는
것이죠.
음감이 어느정도 생기신 것 같다면, 악보화 작업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악보를 그리지 않고도 어떤 곡을 듣고 바로 연주 가능하실 수도 있겠지만,
악보화 작업을 통해서 보다 더 정확한 음감을 기르실 수 있습니다. 오선지에
그리셔도 되지만, 박자와 조성등을 따져서 그리셔야 하므로 그냥 자신만이 알아볼
수 있도록 계이름만 적으셔도 된답니다. 악보화 작업을 통해서 여러분의 음감 수준을
한단계 더 높이실 수 있습니다.
(뮤지션들이 쓰는 키보드 + 기계 + 프로그램 이 있다면 엄청 편하겠지만 워낙 고가라서...)
4. 주기적인 연습
음감은 관리해주지 않으면 그 수준이 점점 떨어지게 됩니다.
물론, 아예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말입니다.
(아마도, 청력과 관련있는 듯합니다. 청력은 태어난 이후로 계속 떨어진다는 사실....)
이는 절대음감의 경우가 상대음감보다 더 심합니다.
즉, 오랫동안 악기연주를 하지 않거나 음악을 듣지 않으면
음을 들어도 한번에 그 음고가 정확하게 포착되지 않는 것이지요.
(주로, 반음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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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방법들은 선천적으로 타고나신 분들께 더욱 더 효과적이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께도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음감은 후천적인 연습에 의해서도 얻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