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창밖에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 명월이 둥실 떠있습니다.
한가위 달이 이렇게 밝은 적은 제 기억에 별로 없었습니다.
저 밝은 달처럼 우리 성서가족 여러분들의 기분도 밝고 명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전국 각지에서 달을 보고 계실 여러분..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을 맞이하세요.
남은 2004년의 3개월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뭐...추석 연휴에 일만 한다고 투덜대는 분들도 있겠지만...저역시 과제만 붙잡고 씨름하고 있답니다...
추석이니.....모두에게 전화라도 돌려서 안부를 뭍거나 문자라도 보내야 예의겠지만...
지금 제 핸드폰의 상태가 영 않좋아서 불가능하군요.....죄송하지만 이글로 대신하렵니다.
얘가 지난 여름에 수영 한 번 하더니 요즘 영 상태가 않좋네요...연휴라 고치러 가지도 못하고....
아무튼 송편도 맛있게 드시고 남은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너무 광란의 밤을 보내지는 마시구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메리 한가위 앤 해피 개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