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

2010. 9. 6. 오전 8:19:19

글자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 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 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다만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속에 빛을 떠올려 보십시오.
 미움과 걱정의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언덕에 서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미움은 미움으로 갚을 수 없고
 걱정은 걱정으로 지울 수 없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언덕에 서서
 미움과 걱정을 향해 손 흔들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진정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 2

  • 2010년 9월 7일 오전 12:00

    오늘 자기칭찬하기 숙제를 하면서 더욱 낮은이가 되겠다는 결심중에 돋보이지 않도록 주의한다는 대목이 마음에 걸립니다. 왜냐면 이렇게 답글을 열심히 올리는 것 또한 인정받기 위한 자신을 높이려는 경향이 되기도 하니말예요. 참 어려워요. 미움은 없지만 걱정을 버리기는 정말 쉽지않아요. 좋은 글과 아름다운 음악 너무 고맙습니다.

  • 2010년 9월 10일 오후 5:55

    열심히 노력하는 레지나! 더 성숙하고 성장해나가는 모습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