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빠요.

2010. 8. 28. 오전 9:35:04

글자
오늘은 시아버님 기일입니다.
아침 일찍 장보고 제사 음식 장만해야 하지요.
어제 밤. 티비 앞에서 제사 음식 목록표를 작성하면서 일하는 즐거움을 설계했지요.
곧 다가올 한가위를 생각하면서 음식을 너무 많이 하지 않도록 유의해야하는데,
손이 커서 항상 많은 음식을 하지요. 왜냐면 큰 집, 작은 집. 조카들에게까지 음식을 싸 주고싶어서.
어쨓든 음식은 하다보면 점점 많아져요. 그래서 가끔, 죄를 짓거든요.
굶고 있는 아이들도 많은데, 음식을 버리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겠죠.
아싸!. 오늘은 음식도 만들고 가족들이 모이니깐 행복한 하루가 될거랍니다.
기왕에 하는 일, 더욱  재밌게, 신나게 해야겠죠.
주님, 감사드립니다.
 
지금, 얼른 컴푸터 끄고 시장가야 하는데,,,,,

댓글 1

  • 2010년 8월 28일 오후 12:18

    수고하는만큼 보람도 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