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작고 초라한 사랑이야기 ♡
사랑이란
꼭 가까이 다가가서 하는 것만은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함께 영화를 보고 마주앉아 차를 마셔야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는 말 못 할 겁니다.
숲속 길을 둘이 걸으며
도란도란 정겹게 대화를 나누는 것만이
사랑의 전부는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더욱 도타운 사랑이 있습니다.
서로 만나기는 어려워도 매일 만난 것 처럼
그대를 가슴에 안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으나 그 떨어져 있는 거리가
아무 문제가 아닌 사람이 있습니다.
만나지 못해도 가까이 있지 못해도
내가 그대를 더욱 사랑할 수 있는 까닭은
그대의 몸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마음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늘 그대의 마음이
나와 함께 있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대 그리운 날에는 조용히 눈을 감아봅니다.
맑은 냇가에 노니는 물고기처럼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어린아이같은 그대가 떠올라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눈을 뜨면 물거품처럼 날아가 버리는 그대이지만
내가 힘들다 말하면 조용히 어깨를 내어주고
딱지 앉은 상처에 또 다시 상처를 입어도 그래도...
부드러운 미소로 언제나 나를 바라봐 주는 그대가 있어
이 작은 몸과 마음 추스르며 오늘도 행복이라 말합니다.
그대가 그리운 날에.....
- 이정하 글중에서 - 따뜻한 이야기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걱정이 사라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들려 주세요
그러면 당신도 걱정이 줄어들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서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감격하거든요
그러면 당신도 용서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꼭 해야 할 말
어려운 것도 아닌데
우린 가끔 잊고 사는거 같네요.
상대를 위하는 말은
결국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로 돌아옵니다.
상대를 격려해주고 위로해주고
용기와 사랑을 주면서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
살면서 우리가 꼭 해야 할 말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 "사랑은 사흘분의 설탕이에요" 중에서 -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률을 내기 위해
삶을 긴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사람을 욕심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문제의 골짜기를 지날 때도
험악한 바위틈에 피어오른 한 송이 꽃을
볼 수 있음이 삶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그리웠던 곳에서,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마주보면
마음이 마냥 푸근해집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어줄지 모르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은 자신이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함으로써 자신이 자신다울 수 있었다면
그 사랑은 참사랑일 것입니다.
서로가 상대를 "나" 답게 하는 일에
열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그" 답기를 격려해 주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에서도
썰물과 밀물의 때가 서로 교차합니다.
절망의 풍경 속에서도
희망은 기다림으로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나를 배우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양보하게 합니다.
하나라도 더 한순간이라도 더
나를 뒤로 물러세우고 그를 바라보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귀기울이게 합니다.
한마디라도 더 작은 표정 하나에까지
나를 쉬게하고 그를 바라보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버리게 합니다.
그 많던 욕심도, 바람도,
내 안을 비우고,
그의 사랑만으로 채우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용서하게 합니다.
그렇게 쌓았던 미움도, 원망도,
모두 잊고 그만 생각하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성숙하게 합니다.
나밖에 모르고 오로지 나만 알았던
어리석었던 나를 가르치고 깨우쳐 줍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그와 함께 하는 삶을
그렇게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을
하루 하루 배우게 합니다.
가져온글 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