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들이었다.
봉사자님들께서 환한 모습으로 친절히 맞아주시고
훌륭하신 강사님들의 열정적인 강의를 대할 때마다. 절실히 느끼는 행복이었다.
보석같은 귀한 말씀들이 내 삶의 질을 높여준다.
<양심성찰> 하루 하루 나의 일상을 살펴봄이 또 하나의 기쁨이 되어 다가온다.
나의 마음, 행동과 가족들의 관심.
자연의 아름다움이 주는 기쁨이, 아이들이 안겨주는 사랑스러운 순간들조차도
언제나 감사와 찬미의 요소가 되어준다.
이러한 모든 선물이 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보살핌에서 오는 것들이라고 생각하면
그저 무한한 사랑의 전율을 느낄 수밖에 없다.
산소의 고마움은 알고 있었지만 감사까지 해야하는 줄 미처 몰랐다.
그리고 나의 행복이 그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려니 생각하고
주님께서 늘 함께 하고 계심을 알면서도 실감하지 못하고 살았던 것 같다.
때론 그분의 현존하심을 어렴풋이 감지하면서도 말이다.
이는 확고한 믿음이라 자신할 수 없었기 때문일게다.
이제는 의식적으로라도 하느님의 현존하심이 오로지 사랑으로 비롯되었음을 인식하려고 한다.
나의 삶이 더욱 거룩해지길 갈망하면서,,
또, 새로운 훈련과제를 얻었으니 열심히 실천하도록 다짐해본다.
주님, 설레이는 희망을 안고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드리오니,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