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이런일이...5시쯤 세탁기에 빨래 넣고 돌렸는데.....
계속 소리만 나고 멈추지를 않아서 보니까..탈수 7분에서 헛돌고 있더라구요..
이래저래~나름 애써 봤지만 세탁기는 또 7분 에서 .....A/S 는 내일 해준다고 하고..
어쩔수 없이 물이 덜 짜진..옷을 다 꺼내서..욕실에서..열심이 짰어요..
고장난 횟수만 해도 벌써 여러번 됬을 꺼에요..

어찌나 손목이 시큰하던지..때 아닌 왠 고생...ㅎㅎ
남편이라도 빨리 들어와서 힘센 팔목으로 빨래좀 짜주면 좋으련만..
오늘 따라~늦는다고 하구,혼자서 열심히 빨래를 짜긴 했지만..
제 가녀린 팔목에 힘이 없어서욤....
물이 덜 빠졌나 봐요~옷에서 뭔가 약간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하구..!
아무튼~고장난 세탁기 땜시 저녁에 성당에도 못가고,저녁밥도 늦게 먹었어요..
날씨도 더운 저녁...쬐금 짜증 났습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