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모기에 안 물리는 방법

2010. 7. 1. 오전 7:45:20

글자

 

 


모기가 귓가에서 ''위잉~위잉~'' 소리를 내면..

누구나 잠을 설치게 됩니다.

보통 한마리를 잡더라도 몇마리가 더 숨어있게 되고.

다음날 아침은 엄청 피곤한 하루가 시작되지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듯.

모기의 습성을 알면 답이 나온답니다.

 

 

[냄새]

모기는 페퍼민트, 박하 같은 자극적인 냄새를

굉장히 싫어 한답니다.

모기가 들어오거나 활동하는 곳에 강한 향의

허브를 위치해두면 효과가 아주 좋답니다.


[색상]

모기는 밝은 색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눈이 부셔서 일까요?

야외에 나가거나 잠옷을 밝은 색으로 하는것도

모기에 덜 물리는 방법이랍니다.

 

[청결]

모기는 땀냄새에 굉장히 흥분하고 달려든답니다.

피 향을 맡은 상어처럼 말이죠.

그렇기에 청결하게 유지하여

땀냄새가 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자기전 향이 있는 화장품은

되도록 쓰지 않는게좋습니다.

 

[기피제]  

 

              

모기 접근 방지제(스프레이, 로션 등) 같은

해충 기피제는 모기가 꺼려하게 만듭니다.

유난히 잘물리는 부위에 바르게 되면 효과가 좋으며,

자외선 차단제 처럼 시간이 지나면

약효가 떨어지니 덧발라 주어야 합니다.

 

 

[습기]

습한 곳이나, 고인물은 모기가 사는 서식처로써

집안에 이런곳이 있다면

반드시 제거해주세요.

습한걸 좋아하기 때문에 샤워후에도

몸을 잘 말려주어야 합니다.

 

 

[계피]

 

계피나무는 모기가 가장 싫어한느 약재입니다.

계피가루를 모기향 처럼 곳곳에 태워두거나,

계피가루가 많이든 수정과를 먹으면

피부에서 계피향이 미세하게 나기 때문에

기피제 효과를 낸답니다

댓글 3

  • 2010년 7월 1일 오전 7:55

    감사합니다...^^*

  • 2010년 7월 1일 오후 4:06

    새롭게 알게되는 지식입니다. 모기를 싫어 하면서도 정작 모기가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고도 안 했네요. 갑자기 수정과가 먹고 싶어집니다. 올 여름에는 모기와는 멀리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고맙습니다.

  • 2010년 7월 6일 오전 11:56

    정말 수정과 한잔 마시고 싶어지네요, ㅎㅎㅎ